박지성이 만든 유연한 선후배 문화를 완전 악용한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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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담배꽁초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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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딱한 과거 선후배관계에서 친근하고 유연한 문화 만들어놨고 기성용, 구자철에서 손흥민까지 쭉 잘이어져왔는데
ㄹㅇ 후배새끼들 잘못만나서 개조졌네
보는 사람도 존나 안타깝다
손흥민도 당연히 계승하려고 했고 오히려 양박쌍용때보다도 더 친근한 고참이자 주장역할 하려고 했을텐데
ㄹㅇ 후배새끼들 잘못만나서 개조졌네
보는 사람도 존나 안타깝다
손흥민도 당연히 계승하려고 했고 오히려 양박쌍용때보다도 더 친근한 고참이자 주장역할 하려고 했을텐데